교육부, 리박스쿨 등 3곳 수사 의뢰…"늘봄 자격증 허위 광고"

남정민 기자 2025. 6. 26.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가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등 3곳을 거짓 광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관련 있는 민간자격등록기관을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상 거짓·과장 광고, 표시 의무 미준수 혐의로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리박스쿨,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등 3곳을 거짓 광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관련 있는 민간자격등록기관을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상 거짓·과장 광고, 표시 의무 미준수 혐의로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리박스쿨,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등 민간 자격 17종,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창의수학 등 민간 자격 14종을 발급해 왔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을 광고하면서 '초등방과후 늘봄강사 자격증'이나 '교육부 인가 자격증 수여' 등의 거짓·과장 문구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홈페이지에 다른 기관의 등록 자격을 광고하면서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아 시정 조치를 받았습니다.

리박스쿨과 한국늘봄교육연합회는 점검 대상이 아니었으나 광고 주관·협력기관인 점이 확인돼 수사 의뢰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