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리박스쿨 등 3곳 수사 의뢰…"늘봄 자격증 허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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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등 3곳을 거짓 광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관련 있는 민간자격등록기관을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상 거짓·과장 광고, 표시 의무 미준수 혐의로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리박스쿨,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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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등 3곳을 거짓 광고 등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관련 있는 민간자격등록기관을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상 거짓·과장 광고, 표시 의무 미준수 혐의로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리박스쿨,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를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등 민간 자격 17종,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창의수학 등 민간 자격 14종을 발급해 왔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을 광고하면서 '초등방과후 늘봄강사 자격증'이나 '교육부 인가 자격증 수여' 등의 거짓·과장 문구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홈페이지에 다른 기관의 등록 자격을 광고하면서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아 시정 조치를 받았습니다.
리박스쿨과 한국늘봄교육연합회는 점검 대상이 아니었으나 광고 주관·협력기관인 점이 확인돼 수사 의뢰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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