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대원 이사장 1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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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가 25일 고(故) 도헌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제2대 이사장의 1주기 추도식과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별세한 윤 전 이사장은 1946년 6월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나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업회는 전날 고인을 기리는 추도식에 이어 윤 전 이사장 흉상 제막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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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일송기념사업회가 25일 고(故) 도헌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제2대 이사장의 1주기 추도식과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별세한 윤 전 이사장은 1946년 6월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나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강성심병원장,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이사장,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의료계를 선도하는 연구 기반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 스웨덴 웁살라대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또 지난해 정부는 의료 발전, 국민 생명 보호,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쓴 윤 전 이사장의 공적을 인정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사업회는 전날 고인을 기리는 추도식에 이어 윤 전 이사장 흉상 제막식도 진행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도헌 윤대원 박사는 선친 일송 윤덕선 박사의 주춧돌 정신을 이어받아 묵묵히 ‘사람을 위한 의학, 사회를 위한 교육’의 삶을 살아왔다”며 “흉상은 선생의 뜻을 영원히 이어가겠다는 우리의 결의와 다짐을 상징한다”고 추모했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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