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軍급식 지원·당직비 인상 등 991억 증액 추경안 의결

안채원 2025. 6. 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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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안보다 991억7천800만원을 증액한 국방부·방위사업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국방부 소관 추경안은 정부안에서 1천10억8천700만원 증액·27억6천200만원 감액돼 총 983억2천500만원이 증액됐다.

주요 증액 항목을 살펴보면 민간위탁급식 사업 보조비 등이 반영된 '기본급식사업'에 489억9천700만원이 추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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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안보폰 수량 과다"…지급 규모 줄여 23억 감액도
국방위 추경안 의결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위원장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6.26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안보다 991억7천800만원을 증액한 국방부·방위사업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국방부 소관 추경안은 정부안에서 1천10억8천700만원 증액·27억6천200만원 감액돼 총 983억2천500만원이 증액됐다.

주요 증액 항목을 살펴보면 민간위탁급식 사업 보조비 등이 반영된 '기본급식사업'에 489억9천700만원이 추가 배정됐다.

당직근무비 인상 소요분 등이 포함된 '부대운영지원사업'은 393억3천600만원이 늘었다.

감액 항목에서는 '통신요금사업'과 '정보보호사업' 예산이 총 23억1천200만원 줄었다. 국군방첩사령부 부대원에게 지급되는 안보폰 수량이 과하다는 지적에 지급 규모를 조정한 것이다.

방사청 소관 예산으로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 인프라 보강 사업'에 8억5천300만원이 추가로 배정됐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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