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공항 활주로에 곰 출현…항공기 운항 차질

윤창현 기자 2025. 6. 26.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곰이 주택가 등에도 자주 출몰해 골치를 앓는 일본에서 오늘(26일) 지방공항 활주로까지 곰이 출현해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민영방송 후지뉴스네트워크와 현지 지역 방송사인 야마가타방송 등은 몸길이 1.2미터의 곰이 오늘 오전 7시쯤 혼슈 동부 야마가타현의 야마가타공항 활주로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항 측은 안전을 위해 활주로를 폐쇄하고 순찰에 나섰으나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점심 무렵 곰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활주로도 재차 폐쇄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곰이 주택가 등에도 자주 출몰해 골치를 앓는 일본에서 오늘(26일) 지방공항 활주로까지 곰이 출현해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민영방송 후지뉴스네트워크와 현지 지역 방송사인 야마가타방송 등은 몸길이 1.2미터의 곰이 오늘 오전 7시쯤 혼슈 동부 야마가타현의 야마가타공항 활주로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항 측은 안전을 위해 활주로를 폐쇄하고 순찰에 나섰으나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전에만 항공기 4편의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점심 무렵 곰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활주로도 재차 폐쇄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오후 들어 항공기 10편가량이 결항됐다고 전했습니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