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행사

장광일 기자 2025. 6. 26.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6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과 부산작전기지에서 제75주년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해협해전 전승 7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PC-701)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 장병들이 26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열린 제75주년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행사에서 대한해협해전 참전용사들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26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과 부산작전기지에서 제75주년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한해협해전 전승 7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PC-701)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해협해전은 1950년 6월 26일 부산 앞바다에서 백두산함이 북한의 무장병력을 태운 함선을 격퇴한 전투를 말한다.

행사에는 백두산함 승조원인 황상영 씨, 최도기 씨를 비롯한 참전용사와 유가족, 황선우 해군작전사령관 등 해작사 주요 지휘관·참모,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최경학 대한해협해전 기념사업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황선우 사령관은 "75년 전 대한민국 해군은 최초의 전투함이었던 백두산함을 전력화했고 그 결과 북한의 무장수송함을 부산 앞바다에서 격침하는 승전을 이뤄냈다"며 "백두산함 선배 전우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불굴의 필승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조국해양수호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