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방앗간서 80대 남성 기계 깔려 병원 이송되는 등 강원 사고 속출

최현정 2025. 6. 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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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방앗간에서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려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6일 오후 2시 49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방앗간에서 기계 교체 작업을 하던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앞선 오전 11시 16분쯤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의 한 가게에서 사다리에 올라 석고보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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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2시 49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방앗간에서 기계 교체 작업을 하던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원주의 한 방앗간에서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려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6일 오후 2시 49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방앗간에서 기계 교체 작업을 하던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1시 16분쯤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의 한 가게에서 사다리에 올라 석고보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2시 14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아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8시 19분쯤 춘천시 삼천동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추돌해 30대 남성이 경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26일 오후 12시 27분쯤 양구군 양구읍 이리 박수근로의 한 전봇대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화재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12시 27분쯤 양구군 양구읍 이리 박수근로의 한 전봇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만에 불을 껐으나 이 불로 농업용 계량기와 차단기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선 오전 7시 59분쯤 양양군 손양면 동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승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7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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