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방앗간서 80대 남성 기계 깔려 병원 이송되는 등 강원 사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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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방앗간에서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려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6일 오후 2시 49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방앗간에서 기계 교체 작업을 하던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앞선 오전 11시 16분쯤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의 한 가게에서 사다리에 올라 석고보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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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방앗간에서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려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6일 오후 2시 49분쯤 원주시 흥업면의 한 방앗간에서 기계 교체 작업을 하던 80대 남성이 2t 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1시 16분쯤 양양군 양양읍 구교리의 한 가게에서 사다리에 올라 석고보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2시 14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아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8시 19분쯤 춘천시 삼천동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추돌해 30대 남성이 경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12시 27분쯤 양구군 양구읍 이리 박수근로의 한 전봇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 분만에 불을 껐으나 이 불로 농업용 계량기와 차단기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선 오전 7시 59분쯤 양양군 손양면 동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승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77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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