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은 대형 트레이드 성사' 스티브슨 보스턴 단장,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박종호 2025. 6. 26.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스턴 셀틱스는 지난 2023~2024시즌의 챔피언이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며 동부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 외의 다른 선수 트레이드 루머까지 이어지고 있는 보스턴이다.

그리고 "하지만 테이텀이 돌아오고, 다른 선수들이 건재하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다음 시즌도 우리는 강할 것이다. 포기한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은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보스턴 셀틱스는 지난 2023~2024시즌의 챔피언이었다. 강력한 주전 라인업과 벤치 선수들이 만든 결과였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전력 변화 없이 시즌에 임했기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실제로 정규 시즌 때도 큰 위기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며 동부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보스턴의 기세는 이어졌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1경기에서 패했지만, 4승 1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 상대는 뉴욕 닉스였다. 1차전 연장 접전 끝에 패했다. 거기에 2차전까지 내주며 위기를 마주했다. 그러나 3차전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대망의 4차전. 보스턴은 치열하게 싸웠다. 그러나 4쿼터 보스턴은 대형 악재와 마주했다. 팀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203cm, F)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 그러면서 경기도 패했고, 시리즈도 내줬다. 그렇게 '디팬딩 챔피언'은 2라운드 탈락이란 성적을 마주했다.

문제는 에이스의 부상은 치명적이란 것이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테이텀은 다음 시즌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이에 보스턴은 팀의 방향을 바꿨다. 선수단 정리를 통해 샐러리 재정비에 나섰다. 에이스 없이 우승을 노리기는 힘들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보스턴은 연달아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먼저 즈루 할리데이(191cm, G)를 트레이드했다. 그러면서 만기 자원인 앤퍼니 사이먼스(193cm, G)를 받았다. 이후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21cm, F-C)까지 트레이드했다. 주전 2명을 모두 내주며 샐러리 절감에 성공. 2억 6,000만 달러를 줄였다. 그 외의 다른 선수 트레이드 루머까지 이어지고 있는 보스턴이다.

이런 상황에서 브래드 스티븐슨 보스턴 단장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티븐슨 단장은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리 팀의 에이스가 부상으로 부츠를 신고 있다. 그가 나서지 못한다면 힘들다"라며 냉철하게 판단했다.

그리고 "하지만 테이텀이 돌아오고, 다른 선수들이 건재하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다음 시즌도 우리는 강할 것이다. 포기한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전 2명이 팀을 떠났다. 거기에 에이스는 부상으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한다. 과연 새로운 변화를 마주하는 '명문 구단' 보스턴이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