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최고참’ 홍경기, “2025~2026, 절치부심하겠다”
손동환 2025. 6. 26.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 소노의 최고참은 누구보다 절실하다.
과제를 설정한 홍경기는 "(이)재도와 (이)정현이 등 좋은 선수들이 동포지션에 많다. 그렇지만 나도 이 선수들과 많은 경기를 나서고 싶다. 그리고 3점슛 성공률을 40% 정도로 끌어올리고 싶다"라며 2025~2026시즌 목표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 소노의 최고참은 누구보다 절실하다.
홍경기(184cm, G)는 201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원주 동부(현 원주 DB)의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홍경기의 프로 생활은 길지 않았다. 실업 팀인 ‘놀레벤트 이글스’에서 뛰었다.
홍경기의 소속 팀이었던 놀레벤트는 2016 전국체전에서 연세대를 꺾었다. 최준용과 허훈(이상 부산 KCC), 안영준(서울 SK) 등 호화 멤버를 구축한 연세대였기에, 홍경기는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주목을 받은 홍경기는 프로로 다시 향했다.
홍경기의 행선지는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2019~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26경기 평균 11분 30초를 소화했다. 그리고 2021~2022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정점을 찍었다. 3경기 모두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3차전에서는 34분 27초 동안 19점을 퍼부었다.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모든 걸 쏟았다.
FA(자유계약)가 된 홍경기는 2022~2023시즌 서울 SK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주어진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베테랑 백업 자원으로서 자기 임무를 다했다. 그러다가 2023~2024시즌 중 서울 삼성으로 트레이드됐고, 삼성에서도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었다.
믿음직한 베테랑이 된 홍경기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또 한 번 맞았다. ‘계약 기간 2년’에 ‘2024~2025시즌 보수 총액 6천만 원’의 조건으로 소노와 계약했다.
그러나 홍경기는 2024~2025시즌에 거의 뛰지 못했다. 5경기 평균 6분 15초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게다가 소노는 플레이오프와 또 한 번 인연을 맺지 못했다. 홍경기의 아쉬움이 클 것 같았다.
홍경기 또한 26일 오전 훈련 종료 후 “조금 세게 말씀드리면, 악몽 같은 시즌이었다.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시즌을 복기했을 때, 내 잘못이 결국 컸다. 몸 관리와 노력을 더 철저히 해야 했다”라며 2024~2025시즌을 아쉬워했다.
홍경기(184cm, G)는 201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원주 동부(현 원주 DB)의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홍경기의 프로 생활은 길지 않았다. 실업 팀인 ‘놀레벤트 이글스’에서 뛰었다.
홍경기의 소속 팀이었던 놀레벤트는 2016 전국체전에서 연세대를 꺾었다. 최준용과 허훈(이상 부산 KCC), 안영준(서울 SK) 등 호화 멤버를 구축한 연세대였기에, 홍경기는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주목을 받은 홍경기는 프로로 다시 향했다.
홍경기의 행선지는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2019~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26경기 평균 11분 30초를 소화했다. 그리고 2021~2022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 정점을 찍었다. 3경기 모두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3차전에서는 34분 27초 동안 19점을 퍼부었다.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모든 걸 쏟았다.
FA(자유계약)가 된 홍경기는 2022~2023시즌 서울 SK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주어진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베테랑 백업 자원으로서 자기 임무를 다했다. 그러다가 2023~2024시즌 중 서울 삼성으로 트레이드됐고, 삼성에서도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었다.
믿음직한 베테랑이 된 홍경기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또 한 번 맞았다. ‘계약 기간 2년’에 ‘2024~2025시즌 보수 총액 6천만 원’의 조건으로 소노와 계약했다.
그러나 홍경기는 2024~2025시즌에 거의 뛰지 못했다. 5경기 평균 6분 15초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게다가 소노는 플레이오프와 또 한 번 인연을 맺지 못했다. 홍경기의 아쉬움이 클 것 같았다.
홍경기 또한 26일 오전 훈련 종료 후 “조금 세게 말씀드리면, 악몽 같은 시즌이었다.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시즌을 복기했을 때, 내 잘못이 결국 컸다. 몸 관리와 노력을 더 철저히 해야 했다”라며 2024~2025시즌을 아쉬워했다.

한편, 소노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변경했다. 우선 전력분석팀장이었던 손창환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NBA G리그와 KBL, 일본 B리그 등에서 경험을 쌓은 타일러 가틀린 코치가 합류했다.
소노는 그렇게 분위기를 쇄신했다. 분위기를 바꾼 소노는 ‘창단 첫 봄 농구’를 꿈꾼다. 그렇게 하려면, 소노는 비시즌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홍경기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팀원들 중 가장 먼저 코트에 나오고 있다. 홍경기는 “휴가를 두 달 받았지만, 1주일 쉰 후 바로 운동했다. 2025~2026시즌이 나에게 중요한 시간이고, 내 동기들이 이번 FA 때 재계약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게 동기 부여가 됐고, 나 또한 ‘다시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비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다치면 안 된다. 그래서 보강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슛 성공률이 좋아야 한다’라고 하셔서, 나 또한 슛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다. 꾸준하게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라며 구체적인 과제들을 전했다.
과제를 설정한 홍경기는 “(이)재도와 (이)정현이 등 좋은 선수들이 동포지션에 많다. 그렇지만 나도 이 선수들과 많은 경기를 나서고 싶다. 그리고 3점슛 성공률을 40% 정도로 끌어올리고 싶다”라며 2025~2026시즌 목표를 밝혔다. 절실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홍경기는 그런 마음으로 2025년 여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소노는 그렇게 분위기를 쇄신했다. 분위기를 바꾼 소노는 ‘창단 첫 봄 농구’를 꿈꾼다. 그렇게 하려면, 소노는 비시즌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홍경기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팀원들 중 가장 먼저 코트에 나오고 있다. 홍경기는 “휴가를 두 달 받았지만, 1주일 쉰 후 바로 운동했다. 2025~2026시즌이 나에게 중요한 시간이고, 내 동기들이 이번 FA 때 재계약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게 동기 부여가 됐고, 나 또한 ‘다시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비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다치면 안 된다. 그래서 보강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슛 성공률이 좋아야 한다’라고 하셔서, 나 또한 슛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다. 꾸준하게 넣을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라며 구체적인 과제들을 전했다.
과제를 설정한 홍경기는 “(이)재도와 (이)정현이 등 좋은 선수들이 동포지션에 많다. 그렇지만 나도 이 선수들과 많은 경기를 나서고 싶다. 그리고 3점슛 성공률을 40% 정도로 끌어올리고 싶다”라며 2025~2026시즌 목표를 밝혔다. 절실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홍경기는 그런 마음으로 2025년 여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