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 주고 사야 하나" 유인영 고민한 '200만원 장화'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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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41)이 명품 브랜드 레인부츠(장화)를 사기까지 오랜 시간 고민한 일화를 전했다.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레인부츠를 꺼낸 유인영은 "저도 '내가 왜 레인부츠를 이 금액을 주고 사야 하는가'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구입했던 신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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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41)이 명품 브랜드 레인부츠(장화)를 사기까지 오랜 시간 고민한 일화를 전했다.
유인영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서 여름에 신기 좋은 신발을 소개했다.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레인부츠를 꺼낸 유인영은 "저도 '내가 왜 레인부츠를 이 금액을 주고 사야 하는가'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구입했던 신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한 해 신었고 올해 비 오기만을 기다렸다"며 "많은 분이 아시겠지만 블로그·인스타에서도 장마 때 신을 부츠 소개 콘텐츠에 꼭 한 번씩은 들어가는 신발"이라고 부연했다.
유인영이 구매한 레인부츠는 현재 매장에서 20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인영은 "이게 금액대가 있다 보니까 '유행 탈 거야' '난 사지 않을 거야' 하면서 몇 년을 고민했는데 매년 비가 오면 이 신발을 많이들 말씀하시더라. 그래서 비싼 금액이지만 오래 신을 것 같아서 샀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신발은 많이 신을 수 있고, 계절 영향을 안 받는데 레인부츠는 비나 눈 올 때만 신을 수 있어서 이 금액을 주고 사기엔 너무 비싸서 고민했다. 그랬더니 눈이나 비가 올 때마다 생각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인영은 또 "유행이 금방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유행하더라. 점점 더 비싸졌다. '하루라도 빨리 사야 했는데' 하면서 결국 샀다. 꽤 자주, 만족스럽게 신고 있다. 지금 사야 싸다. 점점 더 가격이 올라간다"고 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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