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침체로 조급하나…누상에서도 위력 잃은 바람, 이정후 3출루+완벽 중계 플레이에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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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눈야구로 3출루 경기를 펼쳤지만, 웃지 못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3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후 터진 패트릭 베일리의 좌전 1타점 적시타에 3루주자 슈미트와 함께 홈으로 쇄도했지만, 태그아웃돼 더그아웃으로 돌아가야했다.
이정후는 5월부터 타격이 터져주지 않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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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타수 무안타 3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53에서 0.252로 조금 감소했다.
이정후는 2회말 1사 후 첫 타석부터 사구로 1루를 밟았다. 곧바로 2루 도루를 시도하며 누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으나 포수의 송구에 막혀 아웃됐다.

그는 9회말 무사 1·2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후속 아다메스 타석에서는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가 나오자 1루에서 2루로 내달려 한 베이스를 더 얻는 적극적인 주루를 선보였다.

밥 멜빈 샌프란스시코 감독은 최근 타격 부진을 거듭하는 이정후에 관해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할 때가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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