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언슬전’ 구도원 신드롬에도 “아직 수입 없어”(만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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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출연 후 수입에 대해 밝혔다.
성시경은 최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로 큰 인기를 얻은 정준원에게 "지금 인기를 실감하나. 이번 작품이 어쨌든 완전하게 궤도로 올려준 좋은 기회인데 어떤 기분인지도 많이 물어볼 거 같기도 하고 그동안 뭐 했는지도 오늘 물어볼 생각이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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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준원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출연 후 수입에 대해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성시경 채널에는 ‘초면이지만 오늘부로 형, 동생 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성시경의 만날텐데’ 콘텐츠가 공개됐다.
성시경은 최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로 큰 인기를 얻은 정준원에게 “지금 인기를 실감하나. 이번 작품이 어쨌든 완전하게 궤도로 올려준 좋은 기회인데 어떤 기분인지도 많이 물어볼 거 같기도 하고 그동안 뭐 했는지도 오늘 물어볼 생각이다”라고 물었다.
정준원은 “똑같이 그냥 쭉 하던 대로 조금씩 해왔었다가 어쨌든 이렇게 포커싱이 되는 역할을 처음 맡아봐서 그냥 되게 신기하고 감사한 생각 말고는 잘 안 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과거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오디션도 봤지만 아쉽게 캐스팅은 안 됐던 정준원은 ‘언슬전’에서 더 큰 역할로 주연 자리를 따냈다. 성시경은 “역할 사이즈랑 다 보면 ‘이제 찬스가 왔다’ 이런 느낌이 왔나”라고 물었다.
정준원은 “오디션을 볼 때는 그 역할을 주실 거라고 생각을 못 했었고, 보통 오디션이 대사량이 많은 걸로 봐야 하니까 주연 배우 대본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2차, 3차 갈 때 계속 그걸 시키시길래 ‘어? 이거 나 시켜주시려나?’ 희망을 품고 있다가 캐스팅이 되니까 진짜 날아갈 것처럼 기뻤다”라며 “계속 갈증이 심했었다. 어쨌든 연기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다른 분들, 가수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많은 사람이 제 걸 봐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설명하던 정준원은 영화 ‘박열’에서 김중한 역할을 맡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정준원은 “이제 역할에 이름도 있고, 이준익 감독님 영화에 이제훈이라는 굵직한 배우가 들어가니까 ‘나 이제 인생이 좀 바뀌려나?’ 이 생각을 했다. 그래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영화도 잘 됐지만 뭐 전혀 달라진 건 없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잘 살았다”라고 말했다.
당시 생활은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정준원은 “영화는 진짜 개런티가 적지만 드라마는 길지 않나. 그냥 있는 걸로 저 하나만 어떻게 살면 되니까 어떻게든 그걸로 버텨왔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때 성시경은 “어떻게 할 건가. 이제 그 돈을 다? 이제 슈퍼스타니까. 이제부터 광고랑 막 계속 돈이 들어오면 그걸 어떻게 할지 그때 형한테 물어봐라. 내가 헛짓 안 하게 도와주겠다”라면서 “얼마 버는지 얘기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질문했다.
정준원은 “아직 뭐 수입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밖에 벤틀리 타고 온 거 같던데?”라고 장난을 쳤다. 정준원은 “그건 아무도 안 믿는다”라고 폭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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