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94년엔 콜라 4잔+대마초만"…'전여친' 기네스 팰트로 알았다면 '경악' [Oh!llywood]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 전, 충격적인 식습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피트의 당시 식습관이 현재 웰빙 브랜드 'Goop'의 창립자로 활약 중인 기네스 팰트로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한편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친구로 지내며 2022년에는 팰트로가 운영하는 Goop 웹사이트에서 피트를 인터뷰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 전, 충격적인 식습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트는 최근 팟캐스트 Armchair Expert with Dax Shepard에 출연해 1994년 무렵,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지 않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 그는 “아침에 봉(bong, 대마초가 포함된 봉에서 많은 양의 연기를 흡입)을 한 대 피우고, 얼음 담은 콜라 네 잔을 마셨다. 음식은 전혀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여름엔 O.J. 심슨 재판을 TV로 보면서 ‘이제 나는 뭘 해야 하지?’라고 고민만 했다”며 당시 방황하던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런 생활에 변화가 찾아온 건 영화 *세븐(Se7en)*의 대본을 접하면서부터다. 피트는 “처음엔 식상한 이야기 같았지만, 감독 데이비드 핀처를 만나고 나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고 말했다.
세븐은 그에게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안겨준 작품이자, 기네스 팰트로와의 인연이 시작된 계기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이후 3년간 연애하며 1996년에는 약혼했지만, 곧 결별했다.
흥미로운 점은, 피트의 당시 식습관이 현재 웰빙 브랜드 ‘Goop’의 창립자로 활약 중인 기네스 팰트로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팰트로는 한때 커피, 본브로스(뼈 육수), 채소만 먹는 ‘초절제’ 식단을 유지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그녀 역시 “팔레오 다이어트에 질렸다”며 “요즘은 사워도우 빵과 치즈, 파스타도 먹는다”고 밝혔지만, 피트의 콜라+봉 조합은 여전히 상상이 안 간다.
한편 두 사람은 결별 이후에도 친구로 지내며 2022년에는 팰트로가 운영하는 Goop 웹사이트에서 피트를 인터뷰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피트는 “널 정말 사랑해”라고 말했고, 팰트로는 “나도 너무 사랑해”라고 답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보영 닮은꼴’ 이성미 딸, NGO 단체서 근무..미모에 감탄 (‘내새끼의연애2’)[핫피플]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