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30개 건설업체에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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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들의 노후 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30개 업체가 정부 포상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주건협과 HUG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가유공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및 임차 자금지원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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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yonhap/20250626173335031fpoj.jpg)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들의 노후 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준 30개 업체가 정부 포상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주건협과 HUG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가유공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및 임차 자금지원 기념식'을 열었다.
30개 업체 중 국민포장은 창보종합건설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일신건영과 대성건설이 각각 받았다.
이밖에 이 사업에 처음 참여한 금실개발 등 5개 업체에는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가 주어졌다.
주건협과 HUG는 지난 1994년부터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주건협 소속 84개 업체가 노후 주택 총 88동을 무료로 보수했고, HUG는 무주택 국가 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주택 임차 자금을 지원했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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