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해수부 이전 관련 "대기업·산은 이전 주장이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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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해 "장단점이 있지만 과거에도 공공기관만 이전해서 그 지역이 발전한 적은 없었다"며 "해수부 이전보다는 대기업이나 산업은행 이전을 주장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게릴라 버스킹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를 진행하면서 시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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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소통 행보' 이어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해 "장단점이 있지만 과거에도 공공기관만 이전해서 그 지역이 발전한 적은 없었다"며 "해수부 이전보다는 대기업이나 산업은행 이전을 주장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게릴라 버스킹 '철수형은 듣고 싶어서'를 진행하면서 시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시민들은 준비된 폼보드에 궁금한 점들을 포스트잇으로 써 붙였다. 안 의원은 마이크 없이 1시간 정도 시민들과 얘기를 나눴다.
안 의원은 부산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게 뭐냐는 질문에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큰 기업, 일자리가 필요하고 교육기관, 의료시설이 잘 마련되어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문화시설, 물류망 이 다섯 가지가 필요하고 국가가 해야할 일은 이 다섯 가지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산 게릴라 버스킹은 지난 21일 경기도 분당 서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안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석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 의원은 "부산 시민들과 현장에서 대본없이 소통하면서 여의도 바깥 시민들이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진짜 민심을 듣는 자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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