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인니 자회사 177억 채무 보증 결정

김경렬 기자 2025. 6. 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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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계열 동물용 사료·종합축산식품 제조업체 팜스코가 인도네시아 옥수수유통업 자회사인 'PT.FARSCO FEED INDONESIA(지분율 100%)'의 177억원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PT.FARSCO FEED INDONESIA의 채권자는 우리은행 이외에도 에코캐피탈, 하나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KB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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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FARSCO FEED INDONESIA 완전자본잠식 상태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하림그룹 계열 동물용 사료·종합축산식품 제조업체 팜스코가 인도네시아 옥수수유통업 자회사인 'PT.FARSCO FEED INDONESIA(지분율 100%)'의 177억원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자회사 우리사우다라(PT. BANK WOORI SAUDARA TBK)다.

팜스코는 대출 1건에 대해서는 지급보증을 연장하고, 또 다른 1건은 새롭게 보증에 나섰다. 보증기간은 각각 내년 1월 2일, 올해 10월 13일까지다.

PT.FARSCO FEED INDONESIA는 지난해 385억원 당기순손실을 냈다. 자본은 마이너스(-)455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PT.FARSCO FEED INDONESIA의 채권자는 우리은행 이외에도 에코캐피탈, 하나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KB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이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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