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복귀하는 임광현 의원…국세청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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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세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임광현(56) 의원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26일 임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발표하며 "서울중앙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차장을 역임한 조세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국세청 재직 시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조사4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조사4국장-조사1국장, 국세청 조사국장에 이르기까지 조사국장직만 6번 연임, 잔뼈 굵은 '조사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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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활동으로 더 넓어진 시야…납세자 보호 기여"

새 정부 국세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임광현(56) 의원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26일 임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발표하며 "서울중앙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차장을 역임한 조세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통해 더 넓어진 시야를 바탕으로 공정한 조세행정과 납세자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임 후보자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 재직 시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조사4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조사4국장-조사1국장, 국세청 조사국장에 이르기까지 조사국장직만 6번 연임, 잔뼈 굵은 '조사통'으로 꼽힌다.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영입인재 22호로 민주당에 입당,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순번 4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당내에선 원내부대표와 정책위 상임부의장 및 비상설특별위원회인 '월급방위대' 간사를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세제 공약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친정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며 일찍부터 차기 청장 하마평에 이름을 올려 왔다.
△1969년 충남 홍성 △서울 강서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38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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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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