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인재 양성에 힘 실은 삼성...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 韓 대표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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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함께 국제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육성을 위한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후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의 교육과 대회 참가, 장학금 후원 등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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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대한수학회 곽시종 회장, 삼성전자 DX부문 피플팀장 조시정 부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한국물리학회 윤진희 회장,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최완우 부사장. [사진출처 = 삼성전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mk/20250626172420853hufs.jpg)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함께 국제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육성을 위한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후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국제수학·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의 교육과 대회 참가, 장학금 후원 등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는 매년 전세계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난도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한국대표단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1988년,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는 1992년부터 출전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초 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림피아드 후원을 결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시정 삼성전자 DX부문 피플팀장 부사장, 최완우 DS부문 피플팀장 부사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곽시종 대한수학회 회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측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이공계 인재들의 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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