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1448억 규모 자사주 5% 롯데물산에 매각

강성전 2025. 6. 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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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자사주 524만5000주(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롯데지주는 이날 거래량을 포함해 자사주 15%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추가로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롯데지주는 현금 배당, 자사주 소각 등으로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한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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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경

롯데지주는 자사주 524만5000주(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448억원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이 높아지고 사업 체력도 강화되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금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을 병행해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지주는 지난 3월 제출한 사업보고서 내 '자기 주식보고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15% 내외의 자기주식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에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롯데지주는 설명했다. 롯데지주가 보유한 자사주 비중은 32.5%에서 27.5%로 낮아졌다.

또한 롯데지주는 이날 거래량을 포함해 자사주 15%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추가로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롯데지주는 현금 배당, 자사주 소각 등으로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한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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