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1448억 규모 자사주 5% 롯데물산에 매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지주는 자사주 524만5000주(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롯데지주는 이날 거래량을 포함해 자사주 15%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추가로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롯데지주는 현금 배당, 자사주 소각 등으로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한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는 자사주 524만5000주(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448억원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이 높아지고 사업 체력도 강화되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금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을 병행해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지주는 지난 3월 제출한 사업보고서 내 '자기 주식보고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15% 내외의 자기주식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인에 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롯데지주는 설명했다. 롯데지주가 보유한 자사주 비중은 32.5%에서 27.5%로 낮아졌다.
또한 롯데지주는 이날 거래량을 포함해 자사주 15%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추가로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롯데지주는 현금 배당, 자사주 소각 등으로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한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BM 질주' 마이크론·SK하이닉스 최대 실적
- 李대통령, 헌재소장·재판관 및 차관급 6인 인사
- 李대통령 첫 시정연설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 필요”
- '에콰도르 마약왕' 피토 탈옥 1년만에 체포...100만달러 현상금 누가 받을까
- 롯데지주, 1448억 규모 자사주 5% 롯데물산에 매각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F-21 최초 양산 엔진 전량 공급
- “백화점에 황토물 폭포가”… 中 대홍수에 주민 8만 명 대피
- 배민, '한그릇' 주문 10배 증가…포화된 배달 시장서 돌파구 찾는다
- [디지털라이프] 하얀색 안마의자가 빨간색으로 변신 … 세라젬 '파우제 피팅 서비스'
- 통계 '미비' 경계선 지능인, 지원정책 마련도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