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축구 엔트리 확대…주민규·강상윤·모재현 추가 발탁
하성룡 기자 2025. 6. 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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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엔트리가 확대되면서 대전 주민규와 전북 강상윤, 강원 모재현이 축구대표팀에 추가 발탁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동아시아축구연맹의 결정으로 다음 달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대회 엔트리를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7월 9일 오후 8시 중국과 1차전을 치르고, 13일 오후 8시엔 일본과, 16일 오후 7시 30분엔 대만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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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강상윤
동아시안컵 엔트리가 확대되면서 대전 주민규와 전북 강상윤, 강원 모재현이 축구대표팀에 추가 발탁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동아시아축구연맹의 결정으로 다음 달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대회 엔트리를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을 고려하는 한편, 빡빡한 경기 일정이 예상되면서 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EAFF 사무국이 대회 집행위원회에 대회 규정 개정을 제안하면서 엔트리 수가 변경됐습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과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 모두 기존 명단에서 3명을 추가로 선발했습니다.
홍 감독은 미드필더 강상윤과 모재현, 공격수 주민규를 불러들였습니다.

강상윤과 모재현 모두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남자 축구대표팀은 7월 7일 오후 8시 중국과 개막전에서 맞붙습니다.
7월 11일 오후 8시엔 홍콩, 나흘 뒤 15일 오후 7시 24분엔 일본과 차례로 대결하는 일정입니다.
여자 대표팀에서도 화천KSPO 이민화와 서울시청 김민지, 창녕WFC 이은영이 추가로 선발됐습니다.
김민지는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7월 9일 오후 8시 중국과 1차전을 치르고, 13일 오후 8시엔 일본과, 16일 오후 7시 30분엔 대만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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