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상임위원장 내정…법사 이춘석·문체 김교흥·예결 한병도
김상민 기자 2025. 6.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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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공석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의 이춘석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공석인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과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민주당 몫인 법제사법위원장을 대선 이후 바뀐 국회 지형에서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기존 합의대로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날 때까지 1년 더 현재의 원 구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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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춘석, 김교흥, 한병도 의원
민주당은 공석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의 이춘석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3선 김교흥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3선의 한병도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공석인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과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민주당 몫인 법제사법위원장을 대선 이후 바뀐 국회 지형에서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기존 합의대로 22대 국회 전반기가 끝날 때까지 1년 더 현재의 원 구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내일(27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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