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 둔'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약혼 6년만 '결별' [TD할리우드]

한서율 기자 2025. 6. 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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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이 결별했다.

미국 연예지 US 위클리 등 외신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약혼 6년 만에 파혼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현지매체는 최근 케이티와 페리 올랜도 블룸의 결별설을 제기하며 "케이티 페리의 월드 투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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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이 결별했다.

미국 연예지 US 위클리 등 외신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약혼 6년 만에 파혼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현지매체는 최근 케이티와 페리 올랜도 블룸의 결별설을 제기하며 "케이티 페리의 월드 투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US 위클리는 "두 사람은 10년 가까이 이별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갈등이 심화됐다. 약혼 후 1명의 자녀를 뒀지만 몇 주간의 갈등이 고조된 끝에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원인에 대해서는 "케이티 페리의 부진한 앨범 판매와 월드 투어 성적이 영향을 미쳤다"라면서도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헤어졌지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둘은 지난 6월 케이티 페리가 월드 투어를 나선 뒤 별거를 시작했고 최근 두 사람이 거주지로 삼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에 위치 한 자택의 임대로 나오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와 함께 약혼반지를 뺀 케이티 페리의 모습도 포착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쏠렸다.

현지 매체는 "이별을 겪은 케이티 페리는 현재 화가 난 상태이긴 하지만 다시 이혼을 겪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안도감을 느낀다"라며 "올랜도 블룸과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를 계기로 지난 2016년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 2월 약혼했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케이티 페리 SNS]

올랜도 블룸 | 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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