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산진해·경기·광주 경제자유구역청, 성과평가 '우수'

이슬기 2025. 6. 26.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인천, 부산 진해, 경기,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이 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는 매년 9개 경제자유구역(인천, 부산 진해, 광양만, 대구경북, 경기, 강원, 충북, 광주, 울산)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 관리와 단위 개발 사업지구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절차다.

산업부는 이날 제14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성과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산업통상자원부 CI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인천, 부산 진해, 경기,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이 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는 매년 9개 경제자유구역(인천, 부산 진해, 광양만, 대구경북, 경기, 강원, 충북, 광주, 울산)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 관리와 단위 개발 사업지구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절차다.

산업부는 이날 제14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성과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인천은 바이오 초격차 확대, 문화·웰니스시티 경쟁력 제고 등의 경영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한편, 단위지구 실적 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진해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 실적이 우수했고, 경기는 시행자와 분쟁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현덕지구 개발을 경기개발공사가 주도하는 공영 개발로 전환·확정한 성과를 보였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광주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3년 만에 최대 외국인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에 S등급을 받은 4개 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보조금을 더 많이 교부받고, 유공자 포상 등의 혜택을 받는다.

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