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낙동강에 동남참게 18만8000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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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구포어촌계 어업인들과 함께 동남참게 수산 종자 18만8000마리를 낙동강 구포대교 인근 수역에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동남참게는 갑폭 0.7cm 내외의 건강한 수산종자로 수산 종자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개체다.
북구는 이번 방류가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북구는 어업인들의 방류 희망 품종 의견을 반영해 매년 수산 종자를 방류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동남참게 127만 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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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구포어촌계 어업인들과 함께 동남참게 수산 종자 18만8000마리를 낙동강 구포대교 인근 수역에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동남참게는 갑폭 0.7cm 내외의 건강한 수산종자로 수산 종자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개체다.
북구는 이번 방류가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남참게는 하천에서 서식하다 가을철 바다로 이동해 하구 근처에서 교미한 후 4~6월경 암컷이 알을 품어 산란한다. 부화한 새끼는 다시 하천으로 올라와 성장하는 생태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낙동강 인근 지역에서는 주로 찜, 탕, 게장 등 요리의 주재료로 사용되며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내수면의 중요한 소득증대용 수산자원이다.
북구는 어업인들의 방류 희망 품종 의견을 반영해 매년 수산 종자를 방류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동남참게 127만 마리를 방류했다.
내년에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방류 희망 품종을 조사해 지속해서 방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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