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자 구속에 다시보기 중단 및 재편집 날벼락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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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이전 방송분은 물론이고, 당장 오늘(26일) 방송되는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까지 재편집에 들어가게 됐다.
오늘(26일) 방송되는 '나솔사계' 역시 재편집됐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관계자는 "현재 '나솔사계'가 당장 본방송을 앞두고 있어 우선 편집이 들어간 상태다. 이후 순차적으로 '나는 솔로' 역시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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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이전 방송분은 물론이고, 당장 오늘(26일) 방송되는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까지 재편집에 들어가게 됐다. 때아닌 날벼락이다.
지난 24일 30대 남성 박모 씨가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모 씨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모 씨를 긴급 체포 후 구속영장을 신정, 법원은 23일 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제일 주목받은 것은 '나는 솔로'일 것이다. 문제의 출연자가 ENA·SBS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더욱이 박모 씨가 현재 방영되고 있는 '나솔사계' 편에도 출연 중인 인물이라 충격은 배가됐다.

결국 '나는 솔로'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제작진은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여 방송할 예정"이라면서 "기 방송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출연자를 편집 및 삭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곧바로 출연자 '박모 씨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박모 씨가 출연한 '나솔사계' 편은 다시보기가 중단된 상태다. 웨이브, 티빙, 넷플릭스 등은 '나솔사계' 114회부터 118회까지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오늘(26일) 방송되는 '나솔사계' 역시 재편집됐다. 박모 씨의 분량은 삭제돼 방송될 예정이다.
'나는 솔로' 출연분은 아직 그대로 다시보기가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관계자는 "현재 '나솔사계'가 당장 본방송을 앞두고 있어 우선 편집이 들어간 상태다. 이후 순차적으로 '나는 솔로' 역시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또다시 출연자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나는 솔로'의 일반인 출연자 검증 절차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촌장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전후 출연자의 주의와 경계를 당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제작진은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하게 생각한다.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계약서 상의 의무들을 지키고 책임을 이행하도록 엄격한 관리를 하겠다"라는 입장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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