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손아섭 모두 빼고 출발한다, "민우는 나가겠다 했는데, 피로도 최고치" [창원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비 도중 허리 뭉침 증상을 느꼈던 NC 다이노스의 캡틴 박민우(32)가 라인업에서 빠졌다.
앞서 박민우는 전날 경기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대타 손아섭으로 교체됐다.
당시 구단은 "박민우 선수는 7회초 수비 이후 허리 뭉침 증상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고 했는데, 이호준 감독에 따르면 수비에서 중견수 최정원과 겹친 후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NC가 4승 3패로 앞서고 있다.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좌익수)-박건우(우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서호철(2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송승환(지명타자)-천재환(중견수)이 스타팅으로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좌완 최성영이다.
전날(25일)과 비교해 달라진 점은 박민우가 선발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앞서 박민우는 전날 경기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대타 손아섭으로 교체됐다. 당시 구단은 "박민우 선수는 7회초 수비 이후 허리 뭉침 증상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고 했는데, 이호준 감독에 따르면 수비에서 중견수 최정원과 겹친 후 허리에 이상을 느꼈다고 한다.
올 시즌 박민우는 25일 기준 67경기에 출전, 타율 0.330(239타수 78안타), 41타점 35득점, 14도루, 출루율 0.402 장타율 0.452, OPS 0.854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0.444의 고타율로 NC 타선을 이끌고 있다.
이 감독은 "본인(박민우)은 오늘 참고 뛸 만하다 했다"면서도 "굳이 참고 할 필요 없다. 요즘에 많이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우가 주간이나 월간으로 따져도 피로도가 최고치에 있다"며 "원래 매년 6월이면 민우가 아파서 2군으로 가는데, 올해는 많이 해줬다. 그래서 하루 쉬어간다"고 밝혔다.
NC는 또한 손아섭도 이틀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롯데 선발이 좌완 알렉 감보아이기 때문이었다. 이 감독은 "아섭이가 못 나간 게 좀 그렇긴 한데, 내가 봤을 때 아섭이와 안 맞는 투수 볼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고 얘기했다. 결국 이번 시리즈에 1군으로 올라온 송승환이 지명타자로 나오고, 손아섭은 후반 대기한다.
창원=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체 왜?' 기성용이 직접 밝혔다 '서울→포항 이적' 전말 - 스타뉴스
- '日 귀요미' 농구선수 한국어 능통 "韓 다시 뛰고 싶어요" - 스타뉴스
- LG 인기 치어리더 깜짝 비키니 공개, 팬들 "아름다워요" - 스타뉴스
- '사직 비타민' 목나경 치어, 늘씬한 몸매에 "연예인인 줄" - 스타뉴스
- '역시 여신' SSG 인기 치어, 파격 호캉스 패션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브라질서 폭발적 호응..'Don't Say You Love Me' 2025 최고의 K-팝 남성 솔로곡 선정 | 스
- "악플 보호해 주고파" 차은우 男동생까지 '대중 기만'..'AI 전문가' 동생=1인 기획사 '사내이사' [스
- 5년만에 로맨스 하는 김선호.."고윤정에 설렜다" [★FULL인터뷰][이 사랑 통역 되나요?] | 스타뉴스
- 타격 없는 '군인' 차은우, '뉴진스 소송' 韓 5대 로펌과 손잡았다..판타지오는 "확인 불가" [공식] |
- 입대 기다려준 국세청에 '대형 로펌' 본격 맞대응.."잘 가라, 차은우" 대중 부글부글 [스타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