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만 개 팔린다"…日 방송서 등장한 '한국 빵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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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을 찾는 외지인 방문객이 지난해 1년 전보다 60% 증가한 가운데 일본 방송에도 소개돼 인기가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리포터는 대전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성심당 DCC점을 소개했다.
지난 3월 하나카드가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을 찾은 외지인 방문객 수는 11만 26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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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누리꾼 "대전 가 보고 싶다"
지역 소비 활성화 기대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을 찾는 외지인 방문객이 지난해 1년 전보다 60% 증가한 가운데 일본 방송에도 소개돼 인기가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리포터는 대전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성심당 DCC점을 소개했다.
일본인 리포터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 줄이 늘어선 모습에 놀라며 “지금 이 인파도 적은 편이라고 한다”고 성심당의 인기를 전했다.
이어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를 소개하며 “이 빵 하나 먹으러 서울에서 KTX를 타고 오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하루 판매량이 4만 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후 빵을 시식한 리포터는 “겉은 쿠키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며 “이런 식감은 처음이다.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식감”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방송을 본 일본인들은 “성심당이 한국 어디에 있나요”, “한국행 비행기 표 예약 완료”, “대전에 가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대전 성심당은 매년 십만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지역 대표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월 하나카드가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을 찾은 외지인 방문객 수는 11만 267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61.6% 늘어난 규모다.
성심당의 경우 2021년에는 외지인 방문객 비율이 19%에 그쳤는데, 3년 만에 4배로 불었다.
성심당을 방문한 다른 지역 방문객 10명 중 7명가량은 대전 지역의 다른 가맹점에서도 결제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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