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드론 등 군민이 직접 느낄수 있는 성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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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언론인과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8기 지난 3년은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고흥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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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고흥군은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언론인과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지난 3년간의 군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6일 전남 고흥군에서 진행된 민선 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공영민 고흥군수가 언론인들 앞에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고흥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inews24/20250626164242677pufn.jpg)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8기 지난 3년은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고흥의 미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우주·드론·스마트팜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국가산단 예타면제 확정 △드론·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전략산업 선점 △고흥형 대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등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변화도 강조됐다.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 기반 마련 △‘돈 되는 축제’로의 지역축제 패러다임 전환 등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공 군수는 ‘2030 인구 10만 고흥’ 실현을 향후 1년간의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3대 미래 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연계 전략을 함께 설명했다.
군은 해당 목표 실현을 위해 새 정부 대선공약에 반영된 고흥 관련 6개 핵심과제의 국정과제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광주~고흥 고속도로(53km) △고흥 우주선 철도(46.8km)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고흥의 산업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이와 더불어, 전남도가 새 정부에 건의할 7대 대선공약의 세부사업 가운데 고흥 관련 사업은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전략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확충 등을 포함한 총 14건이 반영돼 있다. 군은 이들 사업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 군수는 “그동안은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흥=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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