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두희 신임 국방차관 "엄중한 시기에 할 일 많아… 최선 다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26일 새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한 이두희 전 육군 미사일전략사령관은 "해야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 (국방차관으로서) 소명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신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서 합참 작전본부 화력과장,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화력처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을 역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26일 새 국방부 차관으로 임명한 이두희 전 육군 미사일전략사령관은 “해야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 (국방차관으로서) 소명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신임 차관은 “업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차관업무를 하면서 장관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중차대한 과업이 있으므로 취임하면 곧바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 신임 차관에 대해 “야전과 정책부서를 두루 거친 국방 전문가로서 온화한 리더십과 소통능력 겸비했다”며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하고 한미동맹에 기반한 전방위적 억제 능력을 확보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과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국방운영 혁신도 잘 해낼 것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서 합참 작전본부 화력과장,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 화력처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을 역임했다. 국방부와 합참, 야전부대 근무경험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