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2만원株의 ‘대반전’” 한국전력, 7% 급등… 7년만에 4만원 돌파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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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주가가 26일 원전 수혜 기대감에 7년 8개월만에 처음으로 4만원 선을 돌파했다.
한국전력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2750원(7.27%) 오른 4만 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주가가 4만11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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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한국전력 주가가 26일 원전 수혜 기대감에 7년 8개월만에 처음으로 4만원 선을 돌파했다.
한국전력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2750원(7.27%) 오른 4만 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주가가 4만11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국전력은 전기 요금 인하에 따른 수익 악화 우려로 지난 10일 장중 2만670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전력 수요가 급등하자 친원전 정책이 급부상했다.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도 주가 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4월 초까지만 해도 영원한 2만원짜리 주식 같았는데 대선 전 요금 인상 필요성 및 방향성 기대감 형성으로 3만원을 돌파했다”라며 “중동 전쟁 등의 수에도 불구하고 직전 고점을 재돌파했다는 것은 턴어라운드 이후의 실적 방향성 우수, 전력망 구축 자금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인상 필요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작용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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