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40대 변압기 '쾅'..아파트 860세대 한때 정전

조경원 2025. 6.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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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860세대가 한때 정전됐습니다.

A씨는 26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한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넘어 변압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 860세대에 한때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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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압기를 들이받은 만취운전자 40대 여성 경찰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

새벽시간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860세대가 한때 정전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6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한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넘어 변압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 변압기를 들이받은 만취운전자 40대 여성 경찰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 860세대에 한때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은 40여분 만에 변압기 교체를 완료하고, 아파트와 가로등 등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음주운전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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