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단 역량강화 1차 연수

지우현 기자 2025. 6. 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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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동부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역량강화 1차 연수를 했다.

앞서 동부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회 동안 실시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계획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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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역량강화 1차 연수.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동부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역량강화 1차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김민영 건양사이버대학교 행동발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행동 중재 상황별 전략과 인천 동부 지역 사례 중심의 수퍼비전 강의를 진행했다.

또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중재 전략을 학습하고 전문 지원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동부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회 동안 실시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계획했다.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단은 수업을 받던 장애학생이 이상 행동을 보일 경우 즉시 대응해 피해를 줄인다.

실제로 장애학생들은 수업을 받던 중 갑자기 책상을 두드리거나 자신의 머리를 책상에 부딪히는 등 이상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장애학생은 교사나 친구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나 돌아다니는 등의 행동도 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기자 w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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