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안산 잡고 시즌 첫 3연승 도전…반등의 전환점 만든다

신동훈 기자 2025. 6. 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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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오는 28일(토)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2 18R 원정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안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선 아쉽게도 홈에서 0-1로 패했지만, 이번 원정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 3연승의 흐름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천안과 안산의 K리그2 18R 경기는 BALL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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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안시티FC
사진=천안시티FC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오는 28일(토) 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2 18R 원정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길고 험난했던 침체기를 뚫고 천안은 2라운드 로빈에 들어서며, 완연한 반등의 기운을 보이고 있다. 인천전 극적인 무승부, 천안아산더비 승리, 서울이랜드전 승리를 포함한 4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이정협과 펠리페, 김영선이 있다. 이정협은 긴 침묵을 깨고 지난 인천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6월 한 달 동안만 3골을 기록, '펩태완의 황태자'라는 별명답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펠리페는 양질의 패스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 내 중심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 신인 김영선도 6월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3도움을 올리는 등 놀라운 기량으로 팀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안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선 아쉽게도 홈에서 0-1로 패했지만, 이번 원정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쟁취해 3연승의 흐름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날 승리 시, 현재 바로 위에 있는 화성FC, 충북청주FC(승점 13점)와 단 2점 차이로 순위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최대 12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한편, 천안과 안산의 K리그2 18R 경기는 BALL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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