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명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울산광역시장배당구대회…류우균 일반부 3쿠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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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모를 늘린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가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당구연맹(회장 이동하)은 최근 울산시내 당구장에서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체육회 후원으로 '제21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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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울산광역시장배당구대회,
김은주 공이문 김주호 각부문 1위

울산당구연맹(회장 이동하)은 최근 울산시내 당구장에서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체육회 후원으로 ‘제21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지역을 넘어 영남권 전역(울산, 부산, 대구, 경남, 경북)으로 참가 범위를 확대, 역대 최대 규모인 358명이 참가했다.
그 동안 울산지역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가 올해부터 확 달라졌다. 울산을 비롯해 영남권 전역(울산, 부산, 대구, 경남, 경북)에서 당구동호인 358명이 참가했으며 울산의 8개 구장(DS당구클럽, 21세기, 캐롬살롱, 필로스, 캐롬빌리지, 땡큐, 삼산당구교실, 바나나포켓볼클럽)에서 분산 개최됐다.
동호인 256명이 참가한 일반부 3쿠션 결승에선 류우균(흥)이 최무남(삼산 캐롬)을 26:22(22이닝)로 꺾고 우승컵과 상금 300만원을 차지했다. 일반부 포켓9볼 결승에선 김은주(바나나)가 문진훈(내취민)을 꺾고 우승했다. 이어 어르신부 123캐롬에서는 공이문(나이스)이 김용갑을, 포켓 애니콜부문에서는 김주호(함월)가 김경옥(함월)을 각각 결승에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주최측은 올해 대회를 관중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추진했으며,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선 지역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개막식에 이어 빌플렉스, 볼텍코리아, 클라쏜, 큐스코 등에서 후원한 경품에 대한 추첨이벤트도 열렸다.
일반부 3쿠션에는 동호인 256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승전에서는 류우균(흥)이 최무남(삼산 캐롬)을 26:22(22이닝)로 꺾고 우승컵과 상금 300만원을 차지했다.
일반부 포켓 9볼부문에서는 김은주(바나나)이 문진훈(내취민)을 제압했고, 어르신부 123캐롬에서는 공이문(나이스)이 김용갑을, 포켓 애니콜부문에서는 김주호(함월)가 김경옥(함월)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울산당구연맹 이동하 회장은 “울산을 넘어 영남권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첫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당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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