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스케이프 급등에 전고체株 강세…애경케미칼, 12%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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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 상용화에 진전을 보이자 전고체주(株)도 급등했다.
앞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 회사인 퀀텀스케이프는 4일(현지 시간) 자사의 '코브라 세퍼레이터'(Cobra separator)를 기존 공정에 본격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전기차에 장착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생산이 가까워졌다며 내년에 양산이 가능하다고 퀀텀스케이프는 주장했다.
전고체 상용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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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 상용화에 진전을 보이자 전고체주(株)도 급등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케미칼(161000)은 전일 대비 1300원(12.85%) 오른 1만1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경케미칼은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하드카본 음극재를 중심으로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만드는 이수화학(005950)도 710원(11.83%) 오른 6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8.88%),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7.70%),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6.12%) 등 전고체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는 전고체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 회사인 퀀텀스케이프는 4일(현지 시간) 자사의 '코브라 세퍼레이터'(Cobra separator)를 기존 공정에 본격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전기차에 장착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생산이 가까워졌다며 내년에 양산이 가능하다고 퀀텀스케이프는 주장했다. 이에 퀀텀스케이프 주가는 개장 후 30.95%나 올랐다.
전고체 상용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급등했다.
여기에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 선호도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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