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이경규 측, 비틀비틀+접촉사고 영상에 “이미 블랙박스 제출, 더 조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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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이경규의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 측이 향후 주의를 약속했다.
이경규는 지난 6월 8일 감기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뒤 이동 중 차량을 혼동해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았다.
영상에서는 이경규가 차량을 주차한 뒤 비틀거리며 운전석에서 내리는 모습, 주차된 버스와의 추돌, 주유소 세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 장면 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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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약물 복용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이경규의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 측이 향후 주의를 약속했다.
이경규는 지난 6월 8일 감기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뒤 이동 중 차량을 혼동해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간이 약물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이경규는 자신이 10년째 복용 중인 공황장애 치료제를 제출하며 해명에 나섰다.
이후 이경규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뒤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유사한 약을 복용할 경우 운전을 자제하겠다. 저 역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25일 MBN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이경규가 차량을 주차한 뒤 비틀거리며 운전석에서 내리는 모습, 주차된 버스와의 추돌, 주유소 세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 장면 등이 담겨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이경규 측은 뉴스엔에 “이미 경찰에 CCTV와 블랙박스를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조사를 받았다”며 “비틀거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도 있었다. 일부 장면만 보도돼 우려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감기몸살이 심했던 날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나오는 과정에서 평소 주차하던 장소로 가신 거 같다"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며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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