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영업자 10명 중 6명 "경영상황 악화...최저임금 동결·인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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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6명은 경영 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했고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서는 부담이 크다는 응답이 50%, 보통이라는 응답이 30.6%로, 전체 응답자의 59.2%는 내년 최저임금이 동결되거나 인하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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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6명은 경영 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했고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자영업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4%는 올해 경영상황이 작년보다 나빠졌다고 답했고 '비슷하다'는 29.8%, '개선됐다'는 6.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서는 부담이 크다는 응답이 50%, 보통이라는 응답이 30.6%로, 전체 응답자의 59.2%는 내년 최저임금이 동결되거나 인하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월평균 소득이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응답자가 30.4%로 다수를 차지했고, '25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이 20.4%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영세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저임금 결정 시 사업주의 지불 능력과 고용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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