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특보 발효전 '비상대비' 단계 신설…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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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집중 호우에 따른 선제 대응을 위해 호우특보 발효 전 '비상대비' 단계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현장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선제적 현장 대응을 위해 자체상황실을 운영하고 심야시간 등 취약시간에도 현장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연락망(누리소통망)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초기 대응전 근무 단계에 '비상대비' 단계를 추가해 돌발성 집중호우시에도 비상단계에 준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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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운천 퇴적토사 제거와 하방정리. [사진=경기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inews24/20250626161511792enys.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집중 호우에 따른 선제 대응을 위해 호우특보 발효 전 '비상대비' 단계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도는 심야 시간 호우주의보나 경보 발령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수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현장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선제적 현장 대응을 위해 자체상황실을 운영하고 심야시간 등 취약시간에도 현장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연락망(누리소통망)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과거 피해 이력이 있거나 취약지역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비상시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장비 확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도록 했다.
또 초기 대응전 근무 단계에 ‘비상대비’ 단계를 추가해 돌발성 집중호우시에도 비상단계에 준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습 건설국장은 "재난 대응은 빠를수록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수적이므로 공사현장에 최적화된 수방대책 마련을 통해 우기철 하천 공사현장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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