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박병국 2025. 6. 26.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65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로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65세 이상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는 금천구보건소를 중심으로 건강장수센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된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는 치과위생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 틀니 및 임플란트 대상자 구강위생관리 ▷ 설태 제거 및 치간칫솔 사용법 ▷ 구강건조 예방을 위한 구강마사지 ▷ 타액 분비 증가를 위한 입 체조 등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건강장수센터, 통합돌봄지원센터,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 지역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다.

서비스는 초기 구강 건강상태 평가를 통해 구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부터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은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및 잇몸관리, 구강건조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로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