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이너리그 9경기 연속 출루에 제동

이준호 선임기자 2025. 6. 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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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 소속 김하성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벌어진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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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더럼 불스 제공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팀인 더럼 불스 소속 김하성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벌어진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의 트리플A 타율은 0.226에서 0.211(57타수 12안타)까지 낮아졌다. 지난 6일 잭슨빌 점보슈림프전부터 이어오던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멈췄다.

김하성은 지난해 8월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도루를 시도하다 오른 어깨를 다쳐 10월 수술을 받았고, 빅리그 복귀를 위해 마이너리그에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39억 원)에 계약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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