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이고 이쁘다~" 에펠탑 앞 흑인, 한국서 스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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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프리카 출신 상인 '파코'가 능숙한 한국말과 호객 행위로 한국인들에게 유명 인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에는 '에펠탑 말고 파코 보러가는 사람 속출', '에펠탑보다 인기 많은 남자?', '사진도 한국식, 말투도 한국인' 등 파리에서 파코를 만난 한국인들의 후기를 담은 영상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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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프리카 출신 상인 '파코'가 능숙한 한국말과 호객 행위로 한국인들에게 유명 인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에는 '에펠탑 말고 파코 보러가는 사람 속출', '에펠탑보다 인기 많은 남자?', '사진도 한국식, 말투도 한국인' 등 파리에서 파코를 만난 한국인들의 후기를 담은 영상이 쏟아졌다.
파코는 파리 에펠탑 앞 기념 사진을 촬영해주고 열쇠고리도 판매하는 상인으로, 능숙한 한국말과 능청스러운 태도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상에서 파코는 한국인 관광객을 향해 "이거 8유로. 아이고 이거 싼거야~"라며 익숙한 말투로 흥정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 15유로에 샀는데 한국 가이드 최고라서 10유로에 준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파코는 사진을 찍어줄 때도 '대한 프랑스인'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빨리 와~ 시간 없어. 아저씨, 어머님 빨리 뒤로 가요"라고 재촉하는가 하면 "지금 카메라 너무 괜찮다. 진짜 너무 예뻐요"라며 특유의 한국어 억양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 많이 샀는데 왜 봉투를 안 주냐고 묻는 한국인 관광객에게는 "봉다리? 미안해~"라며 상황을 자연스럽게 모면하는 등 '한국어 패치'가 제대로 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2년 전 JTBC 프로그램 '뭉치면 뜬다 리턴즈'에도 파코가 등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김용만과 안정환, 김동현, 정형돈 등 출연자들은 파리 길거리에서 "여기 한국사람 싸~게 팔아. 나 한국 사람이야"라는 파코의 능숙한 한국어에 놀라워 했고, 김동현은 신기해하며 파코의 트럭으로 다가가 아기 옷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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