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확정…차웅기 작사 참여

김원겸 기자 2025. 6.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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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AHOF)이 데뷔곡을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 정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앨범 '후 위 아'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전곡의 프로듀싱을 도맡아 아홉의 데뷔에 힘을 보탰다.

'후 위 아'는 '진심'으로 시작된 아홉 소년 이야기가 담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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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곡을 '그곳에서 다니 만나기로 해'로 확정한 아홉. 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홉(AHOF)이 데뷔곡을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 정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앨범 '후 위 아'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홉 데뷔곡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다. 이외에도 앞서 선공개된 인트로 트랙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를 비롯해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미완성은 아닐거야' '우주 최고의 꼴찌' '아홉, 우리가 빛나는 숫자 (Outro)'가 수록돼 총 6개 신곡을 만나볼 수 있다.

K팝 히트메이커 엘 캐피탄의 전폭적인 지원이 눈에 띈다. 엘 캐피탄은 다수의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다. 이번 앨범에서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전곡의 프로듀싱을 도맡아 아홉의 데뷔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차웅기가 타이틀곡 작사에 나서 진정성을 더했다. '후 위 아'는 '진심'으로 시작된 아홉 소년 이야기가 담긴 앨범. 차웅기는 본인의 경험을 녹여낸 진심 어린 가사로 팀의 정체성과 이야기와 풀어냈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여섯 개 트랙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다는 것. 트랙을 순서대로 따라가 보면, 각 멤버가 겪은 불안과 방황, 연결되지 않았던 감정들이 하나로 엮이며 아홉의 서사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멤버들은 심혈을 기울인 준비 끝에 역대급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올여름 가요계를 휩쓸 준비를 마쳤다. 보증된 멜로디와 멤버들의 진심이 더해진 음악은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할 전망이다.

'후 위 아'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 앨범 속에는 각자의 꿈과 희망 그리고 함께 만들어 가는 성장의 여정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그리고 그 안에 놓지 못한 마음을 전한다.

▲ 7월 1일 발표되는 아홉 데뷔앨범 '후 위 아' 트랙리스트. 제공|아홉 오피셜

아홉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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