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스우파3’가 육체적으로 더 힘들어, 세보이는 배우들 걱정했지만”(프리다)

박수인 2025. 6. 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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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프리다'와 '스우파3'의 차이를 언급했다.

아이키는 6월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첫 뮤지컬인 '프리다'와 Mnet 댄스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다른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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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김지우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댄서 아이키가 '프리다'와 '스우파3'의 차이를 언급했다.

아이키는 6월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첫 뮤지컬인 '프리다'와 Mnet 댄스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다른 점을 짚었다.

아이키는 "'프리다'의 단체 리딩 연습을 하러 모였을 때 너무 체계적이라서 놀랐다. 댄서로서 보면 체계적인 부분도 있지만 스스로 창작해야 하고 표현해야 하고 디렉팅까지 멀티로 해오다 보니까 두서 없이 진행될 때도 많았고 스스로 아쉬운 부분도 많았던 것 같은데 '프리다'에서는 체계적으로 하나 하나 맞춰주시고 연습 시간도 맞춰주셔서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실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되게 세보이지 않나.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요즘 여자들과 너무 많이 지내다 보니까. 또 다른 파이터가 될 수 있지 않나. 그런데 너무 털털한 옆집 언니,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어려움은 없었다. 두 개를 비교하자면 육체적으로 힘든 건 '스월파'(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맞다. 개인 기량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즐거움은 비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자신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순간을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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