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경제·복지·정주, 3박자 도시 구현"

정다움 2025. 6. 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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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토대로 경제·복지·정주 여건을 모두 고려한 미래도시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3년간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함평형 복지체계 구축, 교육·인재 양성, 기반 시설(SOC) 정비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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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전남 함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토대로 경제·복지·정주 여건을 모두 고려한 미래도시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3년간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함평형 복지체계 구축, 교육·인재 양성, 기반 시설(SOC) 정비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핵심 거점인 빛그린 국가산단에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비롯해 자동차부품 기업이 입주한 상태고, 금호타이어도 입주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차 중심 산업 생태계가 활발하게 조성되고 있다.

빛그린 국가산단 배후지에는 첨단도시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 군수는 남은 1년 동안 지속해서 비전 사업을 확장해 산업 전환, 인구 유입,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끌어 나가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오는 2028년까지 체육관, 축구장, 테니스장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타운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올해 여름부터 함평 물놀이 페스타 축제를 새롭게 선보여 사계절 관광 체계도 완성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 각종 중앙 부처에서 110건의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며 "미래 100년을 선도할 서남권 중심 도시로 함평군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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