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앵커 한민용, 임신 고백 "배 부른 앵커 낯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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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는 한민용(36) 기자가 임신했다.
한민용은 또한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며 "저는 JTBC 동료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뉴스를 하고 있고, 임신하기 전에 그랬듯 늘 최선을 다할 거다. 그럼 곧 '뉴스룸'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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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은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어쩐지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아왔다.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앵커석에 앉아 배를 만지며 호흡하는 한민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민용은 이어 "DM으로 댓글로 맞느냐, 축하한다, 연락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일일이 답장드리지 못했다"며 "죄송하고, 또 축하해 주셔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민용은 2013년 7월부터 '뉴스룸' 평일 진행을 맡고 있다. 한민용은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며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다"고 털어놨다.
한민용은 또한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며 "저는 JTBC 동료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뉴스를 하고 있고, 임신하기 전에 그랬듯 늘 최선을 다할 거다. 그럼 곧 '뉴스룸'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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