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앵커 한민용, 임신 고백 "배 부른 앵커 낯설지만.."

윤성열 기자 2025. 6. 26.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는 한민용(36) 기자가 임신했다.

한민용은 또한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며 "저는 JTBC 동료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뉴스를 하고 있고, 임신하기 전에 그랬듯 늘 최선을 다할 거다. 그럼 곧 '뉴스룸'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한민용
JTBC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는 한민용(36) 기자가 임신했다.

한민용은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어쩐지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아왔다.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다"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앵커석에 앉아 배를 만지며 호흡하는 한민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민용은 이어 "DM으로 댓글로 맞느냐, 축하한다, 연락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일일이 답장드리지 못했다"며 "죄송하고, 또 축하해 주셔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민용은 2013년 7월부터 '뉴스룸' 평일 진행을 맡고 있다. 한민용은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며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다"고 털어놨다.

한민용은 또한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며 "저는 JTBC 동료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뉴스를 하고 있고, 임신하기 전에 그랬듯 늘 최선을 다할 거다. 그럼 곧 '뉴스룸'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