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카 대명사 페라리, 레이싱 요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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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제조사 페라리가 요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내년에 바다에 나갈 레이싱 요트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하이퍼세일은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술적 지평을 넓히도록 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르망 24시 경주에서 세 번이나 우승한 페라리의 하이퍼카에서 영감을 얻은 페라리의 전통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해상 레이싱용 요트를 설계하는 것은 아마도 인내심의 궁극적인 표현일 것"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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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슈퍼카 제조사 페라리가 요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내년에 바다에 나갈 레이싱 요트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약 30미터 길이의 새 경주용 요트는 ‘하이퍼세일(Hypersail)’으로 명명됐다. 세계 최초 완전 에너지 자립형 요트로 모든 선체 시스템은 내연 기관 없이 돛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로만 운항한다. 이 보트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제작 중이다.

세계적인 프랑스 세일링 보트 디자인 전문가 기욤 베드디예(Guillaume Verdier)가 설계한 이 경주용 요트는 내년에 실전 배치돼 바다에서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요트는 베테랑 요트 항해사 지오바니 솔디니(Giovanni Soldini)가 지휘할 예정이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하이퍼세일은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고 기술적 지평을 넓히도록 하는 새로운 도전이다. 르망 24시 경주에서 세 번이나 우승한 페라리의 하이퍼카에서 영감을 얻은 페라리의 전통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해상 레이싱용 요트를 설계하는 것은 아마도 인내심의 궁극적인 표현일 것"이라고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슈퍼카 제조사 중 하나인 페라리는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며 요트 등의 새로운 분야로도 진출하고 있다. 페라리는 올해 말 첫 번째 순수 전기 슈퍼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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