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청주서 개막…올림픽 스타 총출동

유병민 기자 2025. 6. 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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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오늘(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5개 팀, 2천6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10m 공기소총, 공기권총, 화약총 등 1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 2025년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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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제4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오늘(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5개 팀, 2천6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10m 공기소총, 공기권총, 화약총 등 1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이날 개회식은 결선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과 이범석 청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가 한창인 30일에는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참석하는 공식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 최대 관전 요소는 7월 2일 열리는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입니다.

최근 공기소총 10m에서 남자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김우림(보은군청)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KT)이 맞붙어 팬들의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 2025년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합니다.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한국 사격 발전과 선수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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