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강원래, 갱년기 고백…"한국인의 밥상 보고 울어"

전재경 기자 2025. 6. 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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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원래(56)·김송(53) 부부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현진영'이 공개한 영상에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현진영과 대화를 나눴다.

현진영은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서로 꼴보기 싫은 순간 없냐"고 물었다.

강원래와 김송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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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현진영'이 공개한 영상에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현진영과 대화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진영' 캡처) 2025.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강원래(56)·김송(53) 부부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현진영'이 공개한 영상에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현진영과 대화를 나눴다.

현진영은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서로 꼴보기 싫은 순간 없냐"고 물었다.

김송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밥 차려 달라, 심부름 해 달라고 하면 좀 꼴 보기 싫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강원래는 "난 송이 꼴 보기 싫었던 적은 없다"면서도 "다만 짜증날 때는 온도차가 안 맞을 때다. 내가 더우면 얘는 춥고, 내가 추우면 얘는 덥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얼마 전에 '한국인의 밥상' 보다가 울었다"며 "할머니들이 음식 만드는 걸 보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진영은 "나도 '어벤져스' 보면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원래와 김송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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