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변신한 엄지윤 “변우석→권혁수 닮았다고, 직각 어깨 비결은”(컬투쇼)

서유나 2025. 6. 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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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부캐로 변신한 코미디언 엄지윤이 비하인드를 전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범은 "이슈더라. 엄지훈남. 근데 잘생겼다. 어저께 제가 실물을 봤는데 약간 김수찬 씨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수찬은 공개된 비교샷에 "엄지윤 씨가 훨씬 잘생기셨다"고 겸손하게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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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훈남 부캐로 변신한 코미디언 엄지윤이 비하인드를 전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윤의 새로운 부캐 188㎝ 훈남 셰프 '엄지훈'이 언급됐다. 곽범은 "이슈더라. 엄지훈남. 근데 잘생겼다. 어저께 제가 실물을 봤는데 약간 김수찬 씨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김수찬은 공개된 비교샷에 "엄지윤 씨가 훨씬 잘생기셨다"고 겸손하게 칭찬했다.

엄지윤은 "이 콘텐츠를 올리고 정말 많은 얘기를 들었다. 변우석 씨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권혁수 씨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다. 갭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찬 씨 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가발이라서 드러낼 수 없더라. 다운펌이 안 된단다"고 헤어스타일 비화를 전했다.

곽범이 "직각 어깨에 잘생겨 보이게 잘 찍었다"고 하자 엄지윤은 "어깨는 뭘 넣어야 한다. 살짝 실리콘을 넣었다"고 어깨 비결도 공개했다. 엄지윤은 곽범이 "뭐 넣은 건지 살짝만 알려달라"며 제품명을 궁금해하자 "선배는 어깨가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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