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kers, The 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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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동생 그룹’. 선배들을 바라보며 조용히 꿈을 키우던 열 명의 소년은 오롯이 홀로 서기에 성공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를 마치고 10인 완전체로 돌아온 싸이커스, 이들이 써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엿보고 왔다.

"저희가 컴백을 할 때마다 팬분들이 정말 많은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그때마다 로디들에게 1등 트로피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민재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자주 하는 말 "장난 이제 그만" "멤버들 집중" "조금만 조용히 하자".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루틴 저희 노래를 꼭 들어요. 관객석에서 보이는 무대를 상상하면서 어떻게 무대를 풀어 나갈지 준비합니다.
싸이커스의 가장 큰 무기 라이브 퍼포먼스. 멤버가 많은 만큼 무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는 점이 무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만큼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하고요.
올해의 목표 음악 방송 1위. 저희가 컴백을 할 때마다 팬분들이 정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그때마다 로디들에게 1등 트로피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함께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해요.
준민
퍼포먼스로 가장 자신 있는 곡 미니 4집의 타이틀곡 '위치 (WITCH)'. 빠른 비트, 춤선이 돋보이는 곡이라면 늘 자신 있습니다!
함께 무대에 서고 싶은 롤 모델 제 롤 모델은 데뷔 전부터 에이티즈 우영 선배님이었어요. KQ 소속 아티스트들이 합동 콘서트를 준비한다면, 에이티즈 선배님들과 꼭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요.
연습생 시절부터 가장 많이 연습한 곡 데뷔 곡인 '도깨비집(TRICKY HOUSE)'. 1000번도 넘게 췄을 거예요. 그만큼 가장 자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싸이커스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Run'. 잠자기 전 듣기 좋은 차분한 노래를 좋아해요.
수민
직접 쓴 가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 싸이커스의 첫 팬송 'MOONWALK'의 가사.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 겨울에 필 꽃같이 옆에 꽉 붙어 있어 / 지나가는 큰 Suffer just feel the waves / 다스려 be a surfer / 같은 하늘, 같은 별, 같은 마음 / 같은 바람'.
가장 자주 듣는 싸이커스 노래 'Supercalifragilistic'. 평소 하우스 디제잉을 좋아해요.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라면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가장 닮고 싶은 아티스트 빅뱅의 태양 선배님. 가수로서 실력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 스태프와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싸이커스로서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 컴백과 증명. 팬분들이 '역시 싸이커스 잘한다! 멋있다!' 생각할 만큼 잘해내고 싶어요.
진식
처음 가수를 꿈꾸게 된 이유 노래 잘하는 형을 보고 가수를 꿈꾸게 되었어요.
개그 코드가 잘 맞는 멤버 준민이 형. 형이 웃긴 표정을 지을 때마다 왜 그렇게 재미있나 모르겠어요.(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직캠을 찍었을 때. 그 영상을 보면서 데뷔한 게 비로소 실감 나더라고요.
가장 자신 있는 곡 'ROCKSTAR'. 처음 녹음할 때는 실수도 잦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거든요. 그만큼 열심히 연습한 곡이에요. 지금은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곡입니다.
올해의 목표 이미 이루어졌어요. 올해 드디어 정훈이가 다시 합류했거든요. 10명 완전체로 돌아온 싸이커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현우
첫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 윤현상 선배님의 '이별 참 못할 짓이더라'.
싸이커스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 최근 있었던서울 콘서트! 한국에서 처음 진행한 콘서트인 만큼 의미가 남달랐어요.
무대에 오르기 전 떠올리는 것 너무 걱정하지 말자. 오늘 공연 잘하고 오자. 연습한 대로 잘하고 오자.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 최근 일본의 밴드 음악을 비롯해 재즈, R&B를 많이 듣고 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올해 이루고 싶은 일 로디와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 활동을 열심히 해서 로디를 더 많이 만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세은
요즘 빠져 있는 것 프로야구!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이 가능한 날은 꼭 챙겨 보고, 못 본 날은 하이라이트로 보고 있어요. 직관도 가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시구도 해보고 싶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
싸이커스 노래 중 가장 즐겨 부르는 곡 'Sandcastle'을 가장 좋아해요. 싸이커스의 이야기가 잘 담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싸이커스 뮤직비디오 '도깨비집(TRICKY HOUSE)'.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만큼 애정이 커요. 2년 전이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르게 풋풋한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해요.(웃음)
지금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월드 투어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를 지켜봐주신다는 걸 느꼈어요.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싸이커스가 되겠습니다!
유준
싸이커스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무대에 오르는 모든 순간. 제 오랜 꿈이었어요. 멤버들과 콘서트에 나설 때 가장 행복해요.
가장 아끼는 싸이커스 곡 'HIGHWAY'를 가장 좋아해요. 특히 멜로디가 근사한데요. 마지막에 노래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듣다 보면 감정이 벅차올라요. 꼭 들어봐주세요!
공연 전에 먹고 싶은 음식과 끝나고 먹고 싶은 음식은? 공연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많이 먹어야 하고, 끝난 후에는 수고했다는 의미로 맛있는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애칭 '아기 이나솜'. 미니 2집 활동할 때 솜사탕 색상의 머리 스타일을 했어요. 그때 팬분들께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을 줄여서 '아기 이나솜'이라고 불러주셨어요.
헌터
태국어 버전으로 불러보고 싶은 곡 데뷔 앨범에 수록된 'XIKEY'. 태국어로는 'XIKEY' 같은 느낌의 노래를 한 번도 불러본 적이 없거든요.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올 것 같아요.
가장 자주 생각나는 집밥 메뉴 망고밥! 제 힐링 푸드예요. 어릴 때의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는 음식.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찾기 쉽지 않지만, 태국에 가면 무조건 챙겨 먹어요.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공원이라면 어디든좋아요. 한강도 좋아하고, 휴가 때 용산공원, 서울숲에 자주 간 것도 기억나네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 목표는 많지만 가장 이루고 싶은 건 음악 방송 1등 해보기. 로디들이 엄청 뿌듯할 거예요. 다음 컴백 때는 꼭 1등을 목표로 준비해볼게요!
예찬
멤버 형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 "진짜 말 안 듣게 생겼다" "더 어려졌다".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형들이 하는 말이에요. 이제는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면 멤버들 반응을 저도 모르게 기대하게 됩니다.
요즘 가장 관심을 쏟는 것 향수. 쉬는 날이면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향수를 찾는 게 취미예요.
연습생 시절부터 가장 많이 연습했던 곡 프리 데뷔 때 불렀던 이매진 드래곤스×J.I.D의 'Enemy'.
가장 좋아하는 싸이커스 노래 최근 앨범인 미니 5집의 'Rock Your Body'를 좋아해요. 평소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를 즐겨 듣는데요.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제 취향에 맞는 곡이에요.
올해가 가기 전 해보고 싶은 일 멤버들과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기왕이면 캠핑할 수 있는 곳으로. 무대 밖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Editor 주현욱
Photographer 김태환
Stylist 김병규
Hair 하루
Make-up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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