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 상승폭 뛰어넘은 아파트값…마포·성동 역대 최고치
김흥수 기자 2025. 6. 26.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43% 올라 2018년 9월 둘째 주의 0.45% 이후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성동구가 0.99%, 마포구가 0.98% 올라 2013년 1월 한국부동산원이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 공표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2일 경기도 성남시 청계산 매바위에서 바라본 서울 강남구(아래)와 한강 이북 아파트 단지
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넷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43% 올라 2018년 9월 둘째 주의 0.45% 이후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내에서도 비강남권 '한강벨트'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성동구가 0.99%, 마포구가 0.98% 올라 2013년 1월 한국부동산원이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 공표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광진구도 0.59%의 상승률을 보이며 역대 최대 폭으로 뛰었습니다.
강남권의 상승세도 계속돼 강남구 0.84%, 서초구 0.77%, 송파구도 0.88% 오르며 7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매도 희망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상승 거래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준강남으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과 과천시도 각각 0.67%와 0.47%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과 달리 비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이번 주 0.03% 떨어져 5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제공, 연합뉴스)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규, 약물운전 상황 위험했다…"비틀비틀 걸음+추돌사고까지"
- 속옷에 숨겨 들여와 퍼졌다…강남 '남성전용 수면방' 실체
- 아들과 다투고 며느리 흉기로 찌른 70대 남성 징역 3년
- 제한속도 지켰지만…스쿨존서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40대 징역 4년
- 마약에 취해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난동…20대 영장
- 전북 익산 아파트서 에어컨 실외기 폭발…사라진 거주자들
- 권성동 "총리 임명 안 돼" 2번 말하자…이 대통령 웃으며 팔 '툭'
- '저작권법 위반 통지' 메일 알고보니…악성코드 유포해 피싱
- 100만 원 펜션인데 악취…"사장 싹수없다" 후기 썼다가
- 택시기사 살해하고 차 몰고 다니며 행인들 친 20대 긴급체포